"선순위 근저당이 있어도 소액임차인이라 최우선변제금으로 보호받으니 안전하다"는 말을 믿고 계약해 입주했는데, 얼마 뒤 집주인이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는 통보를 받으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바로 '배당요구종기일'입니다. 이 기한을 놓치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자격이 있어도 단 한 푼도 배당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배당요구종기일의 의미와 임차인의 배당순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실전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글 순서1. 배당요구종기일이란?2. 배당요구 시 준비서류3. 임차인 배당순위는 어떻게 정해질까?4. 확정일자 우선변제권과의 차이5. 마무리 배당요구종기일이란?배당요구종기일은 법원이 경매개시결정을 한 뒤 첫 매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