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동안 알고 지낸 분으로 처음 집을 구매하실 때, 그 뒤에 전세로 옮기실 때, 인연이 있었던 분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전세가 낮은 집에서 살다가, 아이들이 커 가면서 좀 더 넓은 집으로 옮기면서 발생했던 일인데요. 분명히 비슷한 경험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5년 전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특히 인천 지역은 경매로 많은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경매장에는 항상 좋은 물건을 낙찰받기 위한 사람들이 빼곡히 차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경매로 낙찰받은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매물로 나오거나 임대차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경매로 낙찰 받은 집인데 전세로 놓기 위한 과정에서 생긴 일로, 소유권 이전 3개월 이내는 h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