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근처의 신축 오피스텔을 분양 받은 분의 매물을 월세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개월 후에 임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입자가 집 주소로 사업자를 낸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런 질문을 의외로 많이 받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온라인 쇼핑몰 등 1인 사업자가 늘어나면서 이런 질문을 받는 횟수는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은 임대인이 하는 걱정은 거의 비슷합니다. '혹시 세금이 늘어나지 않을까?', '나중에 집 팔 때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주택인데 상가처럼 되는 것은 아닐까?' 등의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질문을 받은 세입자를 만났을 때, 임대인이 할 수 있는 대처에 대해서 구청과 세무서, 국세청에 통화하고 얻은 결론을 토대로 정리할까 합..